청년들에게 너무 힘든 취업난
청년들에게 너무 힘든 취업난
오랜만입니다 요즘 시대에 청년실업률이 너무 높아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내 특기에 맞는 직업이 무엇일지 고민하지 않고 무엇을 하던지 취업 구멍을 해결하기 위해 취업전선을 뛰어다니고 아무런 열정 없이 학점을 따기 위해 대학교를 다니는데, 슬픈 현실입니다. 취업준비생들이 취업을 하지 못하는 것과 함께 스스로의 특징을 생각하지 않은 입사는 한 사람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같은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또 오직 자신의 목표가 취업하는 것만인 사람들 또한 현실에 존재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에 맞춰 삼성고시에 대해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삼성이라는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높은 점수로 받아야 하는데요, 삼성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은 5개의 부문을 140분동안 풀어야 한다고 하네요.
SSAT에는 재수생 삼수생 까지 등장하면서 시험이 일요일에 열리는데도 근처가 취업생들로 인해 꽉 찼다고 합니다. 단순히 좋은 직원복지에 취업하기 위한 첫 단계를 해결하기 위한 의지가 수학능력시험을 생각나게 했다고 하네요. 삼성그룹은 높은 연봉과 좋은 직원복지 탄탄한 재정상태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대기업입니다. 혹시 단순히 좋은 직원복지에 자신의 꿈이 되었던 사람이라면 스스로의 특성을 고민한 회사임에 동시에 우리가 사는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꿈이나 미래, 적성을 생각하지 않고 내친구가 우리 부모님이 대중매체에서 나오는 것처럼 좋아보여서 강요해서 단순히 좋은 직원복지에 들어가고 싶다면 잘못된 생각이겠습니다. 많은 월급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좋고 단순히 좋은 직원복지에 들어가기 위해 고3 처럼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스스로의 특징을 잊지 않았으면 하고 바랍니다